컴퓨터 작업실에 가구가 필요해서 여러가지를 알아봤습니다.
검색도중 마음에 딱 드는게 있어서 신청했습니다.
다른부분(다리) 바니쉬 작업은 직접했고 상판(상판 바니쉬 2회 신청함)은 너무 깨끗하게 샌딩작업까지 되어와서 따로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.
딱히 크게 이상한부분은 없었고 배송도 잘되어 왔습니다.
1000에서 아주 약간 오른쪽 다리 한쪽이 아주 미세하게 뜨는데 (이건 제가 체결할 때 수평을 잘못맞춘거 같은데 다시 맞추기 귀찮아서 그냥 미끌림 방지 하나 끼웠습니다. 딱맞네요)
1000 , 1200 두개 주문했는데 둘다 너무 좋네요.
대충 방정리하고 한장 찍어 올립니다.
(책상 앞뒤 2개다 이사벨 1200, 1000 제품입니다.)
상판은 아카시아 나무예요.
무게가 1200 경우 30~40kg 상시 측정된다고 하는데 (제 본체 무게가 너무 크고 무식(?) 해서 그냥 아래에 두고 삼나무판 하나 깔았습니다.)
이쁘고 가격도 착해서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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